안녕하세요. 나눔시스템 입니다.

최근 이메일을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수법이 정교해져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
국세청 홈텍스, 입사지원, 견적요청, DHL운송안내, 세무서사칭, 저작권위배 협박 등등...

회사에 전파하시어 피해가 없도록 하기시 바랍니다.

특징 및 주의사항

1. 메일 내용을 잘 살펴보면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듯한 어색한 문장이 보이기도 함.

2. 발송 메일주소를 보면 맥락이 없는 메일주소일 경우가 있음.

(예) karen@tasuc.sakura.ne.jp

3. 첨부파일이 압축파일이거나 엑셀파일/PPT일 경우 더더욱 주의요망

   - 메일서버의 스캔을 통과하기위해 압축하는 수법임

   - 엑셀/PPT파일에 악성코드를 숨길수 있어 위험함

    (프로그램의 '다른이름으로저장'을 이용 pdf, jpeg등으로 변환하여 송수신하세요.)

4. 회사 및 본인과 상관없는 메일일 경우 호기심으로라도 열지 마십시오.

5. 보통은 알약등의 백신이 반응하여 악성코드임을 알려주지만 감지가 안될수 있으므로

   관련없는 메일은 열어보지 마십시오.

*본 내용을 회사 및 주변 메일사용자에 전파하시여 피해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.